전성준 이명숙 선교사 파라과이 선교소식 4

파라과이 최초 신학교 및 대학건축을 준비하면서

주안에서 문안 올립니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벌써 12월 입니다. 39년간 한국 목회를 마치고 파라과이 왔습니다. 물론 동생이 아파서 왔지만 복음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선교현장을 지켜보면서 제가 할 일이 눈에 보입니다. 가슴이 뜁니다. 사역이 너무 중요하고 잘 준비되어 마른 장작불 같습니다. 약간의 불만 붙이면 활활 타오를것 같습니다. 그중에 제가 할 일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신학교를 속히 열고 양질의 원주민 목회자를 키워 파라과이 개신교를 성장시키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선교사들은 철수 해도 그들이 감당하게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 준비된 지도자가 너무 적습니다.

대부분 사역자들이 밥벌이 하려 한국선교사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는 파라과이 교회가 정상으로 자랄 수 없을 것입니다. 허접스런 미국 브랜치 신학교에서 일주일에 하루 나와 2-3년 공부한 목사로는 정상적인 교회 성장이 안됩니다. 제대로 된 신학교 시스템으로 제대로 된 신학도를 모집하고 키워야 합니다. 특히 그중에 출중한 사람은 한국으로 보내 선진교회를 공부하고 돌아 오면 충분한 성장이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그 일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1. 수도 아순시온에 충분한 학교 대지가 준비되었고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2. 이미 8년동안 초중고등 과정을 운영하던중 감사하게도 파라과이에 하나뿐인 준공립 학교로 허가 받아 운영합니다. 현재 학생 150명에 교사 25명입니다. 따라서 대학 허가 받기에 용이하다는 사실입니다.
  3. 특히 사회지도층과 두터운 인간 관계를 맺어 행정지원이 용이하다는 사실입니다. 현 정부 여당 국회 원내 총무 란소니 의원과 깊은 교제중에 차차기 대통령후보로 내정되고 차기엔 국무총리로 내정되어 선거유세중입니다. 그는 우리 NGO 이사입니다. 그 외 다수가 있습니다. 하여 대학 설립 허가받기 매우 용이합니다.
  4. 이미 신학교 건축을 시작하여 지하를 마감하고 1층을 올리는 중입니다. 한 층당 250평 총5층 1250평. 교실 40 개를 준비 합니다.
  5. 감사한 것은 건축비가 정말 저렴합니다. 지하만 8천500만원 1층부터는 한 층당 5천만원으로 견적 받아 짓습니다. 건축비는 평당 34만원. 각종 책상등 학교 기자재 생각하면 평당 4-50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하나님이 앞서서 일하시도록 기도 지원을 요청합니다.

성령께서 감동 주시는대로 지원하여 주시면 파라과이에 첫 기독교 대학이 세워질 것입니다. 연세대 같은 굴지 학교가 될 줄 믿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아래는 선교 현장을 담은 동영상들입니다. 함께 보시면서 기도해주십시오.


1. http://youtu.be/hCNUHSoa6Jw

2. http://youtu.be/tJ4usCx1gg4

3. http://youtu.be/LkNTTIjyMqU


전성준 이명숙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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